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직류 회로라면 아주 간단하게 전원의 내부 저항과 부하 저항이 똑같을 때 전력이 최대로 전달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실무에서 다루는 교류 회로에서는 임피던스 개념을 써야 하는데요, 이때는 부하 임피던스가 전원 내부 임피던스의 '공액 복소수'가 되어야 합니다. 즉, 저항값은 같게 맞추고 리액턴스 성분은 크기는 같되 부호만 반대로 해서 서로 상쇄시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전체 회로의 역률이 1이 되면서 기전력이 오로지 저항에서만 소비되어 효율이 극대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