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요즘 들어서 좀 시무룩하고 힘이 없네요
아이가 요즘 들어서 어깨가 쳐지고 힘이 없어 보입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잘 안하고 밥도 잘 안먹네요. 대화를 해보려고 해도 저를 피하는데 이런상황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이렇게 변화했다면, 속에 말하지 못할 불안이나 서운함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은 조언보다 따뜻한 공감과 기다림이 먼저 필요합니다.
요즘 마음이 좀 힘든 것 같아, 언제든 말해도 괜찮아 등처럼 편하게 다가가 주세요.
강요하지 않고 옆에 있어주면, 아이는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며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시무룩하고 힘이 없고, 왜 그러느냐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다 라는 것은
아이의 감정적인 부분의 힘듦이 있어서 일 것 입니다.
아이의 감정적인 부분을 알고 싶어도 무조건적으로 " 지금 당장 너의 힘듦을 내게 알려줘 " 라는 것보단
아이가 스스로 입을 열고 자신의 힘듦을 전달 할 때 까지 기다려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했다면
아이의 힘듦이 무엇인지를 케치 하여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은 적은 없었는지,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은 없었는지 등을 살펴보도록 하세요.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시무룩하고 힘이 없어 보일 때는 조급하게 이유를 캐묻기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을 같이 먹거나 산책처럼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요즘 힘든 일 있어?'처럼 부드럽게 물어보세요. 비난이나 조언보다는 '그래서 속상했겠다'처럼 공감해주는 태도가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