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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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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들어서 좀 시무룩하고 힘이 없네요

아이가 요즘 들어서 어깨가 쳐지고 힘이 없어 보입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잘 안하고 밥도 잘 안먹네요. 대화를 해보려고 해도 저를 피하는데 이런상황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이렇게 변화했다면, 속에 말하지 못할 불안이나 서운함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은 조언보다 따뜻한 공감과 기다림이 먼저 필요합니다.

    요즘 마음이 좀 힘든 것 같아, 언제든 말해도 괜찮아 등처럼 편하게 다가가 주세요.

    강요하지 않고 옆에 있어주면, 아이는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며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시무룩하고 힘이 없고, 왜 그러느냐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다 라는 것은

    아이의 감정적인 부분의 힘듦이 있어서 일 것 입니다.

    아이의 감정적인 부분을 알고 싶어도 무조건적으로 " 지금 당장 너의 힘듦을 내게 알려줘 " 라는 것보단

    아이가 스스로 입을 열고 자신의 힘듦을 전달 할 때 까지 기다려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했다면

    아이의 힘듦이 무엇인지를 케치 하여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은 적은 없었는지,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은 없었는지 등을 살펴보도록 하세요.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시무룩하고 힘이 없어 보일 때는 조급하게 이유를 캐묻기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을 같이 먹거나 산책처럼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요즘 힘든 일 있어?'처럼 부드럽게 물어보세요. 비난이나 조언보다는 '그래서 속상했겠다'처럼 공감해주는 태도가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