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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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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엑스포 같은 국제행사들은 경제적으로 큰 메리트가 없다고 볼 수 있나요?

요즘은 올림픽도 적자가 나는 경우들도 있고

그로인해서 대부분 부유한 국가들에서만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경향이 있던데

인기가 많은 스포츠 이벤트들도 저럴 정도라면

엑스포 같은 국제행사들은 이제 경제적으로 이득이 될 부분이 없다고 볼 수도 있나요??

엑스포 개최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효과가 있다면

직접적인 관광객 이외에 어떤 부분이 추가적으로 있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엑스포와 같은 국제행사는 단순히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직접적인 경제 효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관광객 증가로 인한 숙박, 음식, 쇼핑 등의 소비 활성화는 물론이고, 엑스포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 간의 사업 제휴와 투자 유치, 첨단 기술 및 콘텐츠 산업 발전,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국가 위상 강화 등 간접적이고 장기적인 경제 효과가 상당합니다.

    다만, 최근 올림픽과 같이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에서 적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면서 많은 국가들이 개최에 신중을 기하는 추세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올림픽이나 엑스포 같은 메가 이벤트는 건설비·운영비 증가로 단기 수지상 적자가 나는 사례가 많아 순수한 재무적 관점에서는 매력이 과거보다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관광수입 외에도 도시 인프라 선투자, 브랜드 가치 상승, 해외 투자 유치, 산업 홍보와 수출 확대, 외교적 위상 제고 같은 간접 효과가 있어 국가 전략과 결합될 경우 장기적 경제 효과를 노리는 정책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엑스포는 직접 수익보다 인프라 투자,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외국인 투자 유치 효과가 핵심입니다. 다만 개최 비용 대비 순이익을 내는 사례는 드물고 장기 파급효과를 목표로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엑스포나 굵직한 국제 행사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과거, 한국이 개발도상국에 포함되었을 때에는

    여러 면에서 유익했을 지도 있지만

    지금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엑스포의 경제적 효과는 단순 관광 수입을 넘어 낙후된 도시 인프라의 획기적 개선, 국가 첨단 기술의 수출 쇼케이스를 통한 대규모 수주 기회 확보, 신산업 테스트베드 역할을 통한 미래 시장 선점에 있습니다. 즉, 당장의 수입보다 도시의 30년 후 미래 경쟁력을 미리 사오는 투자 성격이 강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엑스포는 당장의 티켓 판매 수익보다는 도시의 낡은시설을 한꺼번에 고치고 전세계에 우리기술력을 뽐내는 대형 광고판 같은 역할을해요. 행사 뒤에 남은 부지를 첨단 단지로 잘 쓰면 장기적인 이득이 크지만, 관리에 실패하면 빚더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서, 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영리한 사후활용 계획이 핵심이라고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