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회사가 아닌 다큐멘터리 회사나 필름회사들이 옷을 만들어 파는 이유가 뭘까요?? 또 그걸 사주면 구매자들의 심리는 뭘까요>
의류회사가 아닌 다큐멘터리 회사나 필름회사들이 옷을 만들어 파는 이유가 뭘까요?? 또 그걸 사주면 구매자들의 심리는 뭘까요???
저 어릴때는... 디스XXX, 내셔X 지오XXX 등의 회사는 다큐멘터리 회사였는데... 이들 회사가 의류를 만드는 계기나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외국회사의 다큐멘터리회사나 필름회사의 로고가 박혀있을 뿐 실제로는 한국회사가 상표만 빌려서 만드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다큐멘터리 회사들이 직접 의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이 상표만 빌려 옷을 만드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러한 회사들은 직접 의류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브랜드 등의 상표를 빌려서 옷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브랜드 확장과 함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해서인데요
옷은 시청자나 팬들에게 회사의 메시지를 더 강력하게 전달할수있는 매체로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큐멘터리나 필름은 특별한 주제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로 큰 영감을 주면서 이렇게 만들어진 옷은 해당 콘텐츠와 시너지를 발생, 콘텐츠와 제품 간의 유기적인 연결성을 형성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얘네들은 상표만 우리나라 옷 제작 기업에게 빌려주고, 실제 생산은 우리나라 기업이 합니다. 그래서 인기있는 제품은 역수출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이런 브랜드 로고를 살려 옷을 만들면, 성공시키실 수 있을거 같아 제작한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저 회사들이 의류를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만약 계약이 만료되면 옷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도 아마 잘 팔리고 있으니 저 브랜드 들은 앉아서 돈버니까 쉽게 계약을 끊지는 않을거 같습니다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