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나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아이가 기분이 좋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분을 좋게 해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기분을 먼저 이해해주세요. 격려와 위로의 말을 건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대화를 시도하세요. 놀이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분이 좋지 않다 라고 느껴진다면
우선은 아이의 컨디션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기분이 왜 좋지 않았까? 라는 이에 대한 부분에 대한 원인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 하겠지요.
아이의 스트레스 또는 아이의 하루 중 안 좋은 경험 등을 파악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기분좋지않을땐기분좋아할만한활동을해주거나 하면서 기분을 업시켜주시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좋아하는 쿠션이나 담요를 활용해 아늑한 공간을 제공해 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거나 편안한 음악을 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음악은 감정을 표현한느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세요. 무슨 일이 있었니? 또는 어떤 기분이 드니? 라고 물어보며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욯바니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세요. 감정을 인정받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될 수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기분이 좋지 않을때 아이기분을 알기위해 대화를 하고 감정을 인정하며 공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주세요 아이가 기분이 좋지않다고 느낄 때 부모는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가 지금 기분이 좋지않구나 무슨일이있었어?"라며 아이의 감정을 물어보고 아이가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아이는 기분이 나쁘거나 슬플 때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해주면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공감하는 태도를 보이면 아이가 마음을 열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세요 아이가 기분이 좋지 않거나 불편할 때 부모는 아이가 이야기하는 동안 끊지않고 경청해야합니다
아이는 자신이 겪은 일이 잘 이해되지 않으면 더 큰 불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고 아이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때 어떤 일이 있었어?"또는 "그게 정말 속상했겠다"라는 식으로 아이가 말한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어주는 것도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솔직한 대화를 통해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놀이나 음식등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평소에 어떠한 활동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지 생각해 보세요. 거창한 활동이 아니더라도 좋아요.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의 사소한 정도로 충분합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가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