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시기의 치아 관리는 평생의 구강건강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시기입니다.
유치는 영구치보다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아 충치가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충치가 조금만 깊어지거나 넓어져도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의 치아 사이는 어른에 비해 벌어져 있어 음식물 찌꺼기가 더 쉽게 낄수 밖에 없습니다.
칫솔질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양치질만 하는 것보다 치실을 함께 사용할 경우 충치를 40% 이상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가 혼자 스스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젖니가 다 자라는 만3세 정도까지는 부모님이 칫솔질을 해주시고 어린이 치실 사용법을 숙지해 남은 이물을을 없애 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입안이 잘 보이도록 무릎에 눕힌 뒤 위에서 내려다보는 상태에서 꼼꼼히 구석구석 닦아주시면 됩니다. 누런 찌꺼기 등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양치질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것도 좋습니다.
10살정도 되면 아이가 혼자 사용할 수 있도록 천천히 교육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 잠들기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할 경우 입안 세균을 40%이상 제거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