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피부는 몸보다 훨씬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유분이 많고 입자가 큰 핸드크림이나 바디로션을 바르면 모공이 막혀 트러블이 생기거나 강한 향료로 인해 자극을 받을 위험이 큽니다. 바디미스트 역시 알코올 함량이 높아 얼굴에 뿌리면 오히려 수분을 앗아가 더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너무 당기는 부위에만 임시방편으로 아주 소량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얼굴 전용 제품을 사용하시되, 급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안한 뒤 물기가 마르기 전에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수분을 지키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급할때는 그렇게라도 하는게 나쁘진않겠지만 핸드크림이나 바디제품은 얼굴용보다 유분기나 향료가 좀 쎈편이라서 민감한 피부면 트러블이 올라올수도있긴합니다 바디미스트도 알코올 성분때문에 눈가가 따가울수도있고 장기적으로 쓰면 오히려 더 건조해질수있어서 그냥 정말 어쩔수없는 상황에서만 한두번정도 바르는건 괜찮을듯하네요 그런정도의 임시방편은 다들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