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현병일까요 ????????
뭔가 대충 혼자 정리하느라 음슴체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중학생 때 한창 게임하느라 잠을 안잠. 겜하면서 밤 새고 낮에 수업시간에 책상에 엎어져 자고.
그러다 뭔가 뇌에 힘이 없어진 듯한 느낌.
중학생 말 때 복싱하다 머리 맞은 적 있음.
다리풀렸었고 눈앞이 검었었는지 하얘졌는지 여튼 그랬었음.
고등학생 때 누가 불러도 소리지르고 예민했었던 거 같음.
말이 어눌함.
피해망상 심했음.
지금도 있음.
대2때 안좋은 일 이후로 감정이 없듯이 살았음.
계속 우울했었음. 죽고 싶었음.
말 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었음. 단어가 생각이 잘 안난다고 해야 하나.
내가 기억한 것이 정말 현실인지 잘 모를 때가 있었음.
사회적 위축, 자발적 아싸.
표정 없어지고 말도 어눌해지고. 표정을 뭔가 내 기분 들키기 싫어 일부로 안 지음.
근데 그게 나중에는 말 할때 얼굴근육을 써야 하는데 뻣뻣해질 정도로 안 쓴듯.
뭘 해도 즐겁지 않고, 감정이 안 느껴지는 기분이고.
환청이 있는 듯.
뭔가 내 욕하는 것 같고 그러기는 했음.
이거는 근데 다른 사람들이 내 욕하는 것 같은 건 자주 그럼.
욕한다기 보다는 나에대해 뭔가 이야기 하는 게 싫음.
불쾌함.
이번에 11월 2일 마라톤에 저렇게 달리면 3km달릴 수 있겠다.
이렇게 하는 것 같았음.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면서.
내가 마라톤 체형은 아니고 느리게 달리는 데 그러는 거 같았음.
무당 만나고 맨날 땀을 흘려야 한다고 해서 운동을 좀 하는 중.
근데 뭔가 자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외부자극을 많이 느껴야 할 것 같음..
이런 신체적 힘듦이라든지..
최근 홍방장이라는 사람이 막 원래 그냥 게임유튜버인데 근래 증권정보 같은 걸 올리면서
저건 내가 아니다, 하는 거 보고
뭔가 옛날부터 저도 정신병 있는 것 같기는 한데, 혹시 조현병인가 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막 그런 적도 있었어요. 저는 정말 아무 생각없는데 주변에서 깜짝 놀라듯이 쳐다본 적도 있었어요.
96년생 입니다.
유감스럽지만 주관적인 글의 내용을 통해서 구체적인 정신건강 상의 질병을 진단을 내려드리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현병의 가능성을 배제를 할 수는 없으며 우울증 등 다른 문제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우려스럽고 걱정된다면 실질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한 구체적인 상태 평가 및 감별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