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와 해맞이가 동시에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해맞이로 유명한곳은 몇군데 알고있는데요. 거의 동해부근은 해맞이로 유명한것 같은데,

해넘이와 해맞이를 둘다 볼 수 있는 유명한 곳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해당 장소는 어디인지? 해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라산이 유명한데 날씨가 좋아야해요

    정동진은 일출로 유명한데 뒤쪽산으로 일몰도 볼수있고

    간절곶도 해안선 주변 높은 언덕으로 일몰 볼수있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은 당진 왜목마을이에요. 왜가리의 목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이곳은 서해에서 북쪽으로 반도처럼 뻗어 나와있어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왜목마을 외에도 서천 마량포구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마량포구는 새머리 모양의 반도가 바다로 돌출되어 있어서 동백정에서는 일몰을, 선착장에서는 일출을 볼 수 있어요. 특히 12월 22일부터 60일 동안만 바다 위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답니다.

    매년 이런 곳들에서는 해넘이-해돋이 축제가 열리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행사 규모가 좀 줄어들었어요. 그래도 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니 복잡한 시간대는 피해서 가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장소는 제주도의 송악산과 마라도가 있습니다. 이곳은 지리적으로 동쪽과 서쪽을 모두 조망할 수 있어 하루에 해가 지고 뜨는 장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맞이와 해넘이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매년 수천 명이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