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며, 치료가 매우 어렵고 급사를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필수적입니다.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도 창문 등을 통해 들어온 모기에 의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 시 소수의 기생충만으로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예방약이 독하다는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예방을 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성이 훨씬 크므로 정기적인 예방이 권장되며, 정확한 투약 시기와 용량은 고양이의 연령, 체중,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의 진단 후 처방에 따라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