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부위가 아닌 팔다리 뼈대부분?이 아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7

안녕하세요. 2016년 7월 어느날 낮잠을 자다가 팔다리 통증에 놀라 깼습니다. 그때부터 종종 팔다리에 이유없이 통증이 생기곤 했는데요.

통증의 양상은 어릴때 겪었던 성장통? 아님 뼈부러졌을때 뼈에서 올라오는 그 욱신거림? 이런거랑 비슷한 통증인거 같아요.

빈도수는 한달에 3~5번정도 불규칙하게 발생하다가 2년전부터는 좀 줄었었는데요. 요즘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아팠을때 2차 대학병원?에서 근전도검사도 했었고 류마티스내과에서 자가면역질환? 피검사도 했었습니다. 근데 둘다 이상은 없다고 왜 아픈지 잘 모르겠다고 치료 종결을 해버렸습니다. 저한테 아프면 그냥 진통제 먹고 버티라더라고요.

근데 다시 아파지기 시작해서 3차병원에서 진료를 받고싶습니다. 이럴땐 무슨과에가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조심스러운 추측이지만 섬유근육통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제가 매일 배가 아픈 과민성대장증후군도 가지고 있는데 섬유근육통을 가지고 있으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자주 동반된다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자분의 말씀을 보니 팔다리 통증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말씀 주신 대로 팔다리 뼈 부위에 불규칙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며, 이전에 성장통이나 골절 시의 통증과 비슷한 양상이라 느끼셨군요. 이전에 근전도 검사와 자가면역질환 검사를 받았으나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당시에는 진통제로만 통증을 완화하라는 조언을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다시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방문하고자 하신다니 적절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몇 가지 접근이 필요합니다. 질문자분께서 섬유근육통을 의심하시는 것처럼, 만성 통증이 지속된다면 이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섬유근육통은 근골격계의 통증과 피로감을 주로 나타내는 질환으로, 종종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문제가 의심된다면, 통증의 전반적인 관리와 정확한 진단을 위해 통증 클리닉이나 류마티스내과를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시 증상이 나타났으니 통증의 원인을 보다 심층적으로 조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검사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결정될 수 있습니다. MRI나 추가적인 혈액 검사, 또는 통증의 시작과 관련된 생활 습관을 체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자분께서 고려하고 있는 섬유근육통 등을 포함한 여러 가능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관점에서 통증을 접근함으로써 보다 나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