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리가 아픈데 검사를 받아도 별이상이 없어요. 왜그럴까요?
3주 동간 명상을 할 때면 오른쪽 고관절 부터 무릎, 발목까지 통증이 타고 내려옵니다.
통증이 심해서 정말 악 소리가 나고 다리가 비틀어지는 통증이에요.
그리고 통증과 함께 과거 경험했던 시각적인 이미지와 스토리가 떠오릅니다.
15년전 초등학생때 무릎을 크게 다쳐서 통기부스를 하고 다녔는데요.
그때 5층 교실까지 매번 혼자서 오르고 내렸던 기억과 놀림받았던 순간이 이미지처럼 떠올라요.
제가 활발한데 뛰지도 어울리지도 못하고, 하고싶다는 말만 해도 주변인들이 크게 호통쳤던 기억들이 영상처럼 지나가요.
지금은 무릎과 다리에 큰 이상은 없구요. 좌우가 좀 불균형해요.
이 기억과 몸의 통증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트라우마를 스스로 해결해낼 방법들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해당 질문은 의료란에 더 알맞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해당질문의 경우 심리 전문가가 답하기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재질문 하신다면
현직 의사 선생님들께서 답변 주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