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이후로 가상자산이 부상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은 전쟁이 계속되는 한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요?

미국과 이란간의 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며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졌고 금값은 하락한 반면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유 가격을 추종하는 가상화폐가 오르고 있다는데 이러한 현상은 전쟁이 지속되는 한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란 전쟁이후 가상자산이 부상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전쟁 상황 속에서 가상자산이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례적이기 때문에

    장시간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코인시장이 호재인건 아닙니다

    단지 연초 97K 까지 상승 후 60K 하락하고 지금 72K 까지 비트코인이 반등이 나온 상황이죠

    연초부터 워낙 많이 하락해서 기술적 반등 정도 나온거라고 보여집니다

    원유 가격을 추종하는 코인은 전쟁이 장기화 되면 더 오를 확률이 당연히 높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전쟁은 장기화 되지 않을거라 생각되고 그러면 국제유가는 하락하겠죠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금값은 하락하고, 비트코인은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원유 가격과 연동된 가상자산의 상승도 주목되고 있지요.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면 이런 불확실성은 금융시장, 특히 안전자산과 디지털 자산 시장에 반복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먼저, 국제유가 상승은 에너지 비용 증가와 경제적 부담을 불러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강화하며, 중앙은행은 금리 인하 대신 유지나 인상을 선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황에서 전통적 금 투자 수요가 줄어들 수 있지만,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몰리면서 가격 상승 요인이 됩니다. 원유 가격을 추종하는 가상자산도 국제유가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상승할 수 있으나, 장기 안정성에는 변동성이 큽니다.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은 계속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가상자산의 부상 현상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이 전쟁 상황에서 상승하는 경우는 금융시장 불안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일부 자금이 대체 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가상자산 가격은 유가, 금리, 투자 심리 같은 여러 변수의 영향을 동시에 받기 때문에 전쟁이 계속된다고 해서 상승 흐름이 반드시 지속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