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으로 변색된 반찬통은 버리는게 좋나요?

이번에 김치를 넣어둔 반찬통에서 김치를 다 꺼내서 설거지를 했는데 반찬으로 인해서 반찬통 자체가 변색이 되었더군요. 설거지를 해도 그 색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렇게 반찬으로 변색된 반찬통은 버리는게 좋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찬통에 김치나 빨간색 계통의 반찬을 두면

    빨갛게 변색되서 보기가 싫죠

    설거지를해도 쉽게 지워지지도 않아요

    그럴땐 햇볕에 두면 김치색이 빠집니다

  • 김치와 같은 색이 강한 반찬으로 인해 반찬통이 변색되는 경우는 흔하며, 이는 대부분 색소가 플라스틱에 스며든 현상입니다.

    변색 자체가 위생 문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냄새나 끈적임, 손상이 없다면 사용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색과 냄새가 계속 남아 불편하시다면 교체를 고려하셔도 됩니다.

    위생 상태와 사용 만족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김치나 토마토 소스같은 음식들은 반찬통에 색깔이 잘 배서 곤란하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햇볕에 며칠 놔뒀을 때 조금 옅어지긴 했지만 결국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서 새 걸 사게 되더라고요.. 아니면 김치 전용 반찬통으로 사용하게 되거나요!

  • 반찬을 담는 반찬통은 종종 보면 반찬에 따라서

    색이 변하게 됩니다.

    그런 경우 저는 최대한 그날 그날 물에 푹 담궈두고

    색을 빼내려고 하고 정말 불가능한 시점이 오면

    다른 반찬통을 저렴하게 구매합니다.

  • 김치 등 반찬을 담아두게 되면 특히 플라스틱 반찬통일수록

    물이 들어버리게 되는데

    그런 것에 개의치 않으신다면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그런 것이 싫으신 분이라면 주기적으로

    교체하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