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매너타임 안지키는 옆사이트 어떻게 먹이나요?
어린이날 연휴 2박 3일 캠핑 다녀왔는데, 옆사이트가 2남 2녀라 보고 싸늘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첫날에 자정 넘어서도 시끄럽길래 너무한거 아니냐고 조용히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잠깐 조용하더니 새벽 2시까지 떠들더라구요?
다음날 매너타임 전에 캠지기분께 전날 옆사이트가 너무 시끄러워서 주의주실수 있냐고 부탁드렸고, 캠지기 아저씨가 매너타임 지켜달라하자 옆사이트는 고분고분 "이제 치우고 들어가서 잘꺼다"하더니 그날은 새벽 4시까지 떠들었습니다ㅋㅋ
그냥 말통하는 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진짜 에어팟 끼고 자보려고 하고 별짓을 다했네요. 유일하게 엿먹이는 방법으로 생각난게 아침 일찍 철수하는거라 요란 떨면서 철수했는데 그래봤자 9시에 나왔네요..
진짜 쌍욕을 하며 지랄을 할까 차를 긁을까 텐트에 불빵을 낼까 별에별 생각을 다하다가 오히려 역고소 당할까봐 열받으며 철수했네요. 이럴때 합법적으로 엿먹일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캠지기가 진짜 경찰까지 불러서 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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