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매너타임 안지키는 옆사이트 어떻게 먹이나요?

어린이날 연휴 2박 3일 캠핑 다녀왔는데, 옆사이트가 2남 2녀라 보고 싸늘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첫날에 자정 넘어서도 시끄럽길래 너무한거 아니냐고 조용히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잠깐 조용하더니 새벽 2시까지 떠들더라구요?


다음날 매너타임 전에 캠지기분께 전날 옆사이트가 너무 시끄러워서 주의주실수 있냐고 부탁드렸고, 캠지기 아저씨가 매너타임 지켜달라하자 옆사이트는 고분고분 "이제 치우고 들어가서 잘꺼다"하더니 그날은 새벽 4시까지 떠들었습니다ㅋㅋ


그냥 말통하는 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진짜 에어팟 끼고 자보려고 하고 별짓을 다했네요. 유일하게 엿먹이는 방법으로 생각난게 아침 일찍 철수하는거라 요란 떨면서 철수했는데 그래봤자 9시에 나왔네요..


진짜 쌍욕을 하며 지랄을 할까 차를 긁을까 텐트에 불빵을 낼까 별에별 생각을 다하다가 오히려 역고소 당할까봐 열받으며 철수했네요. 이럴때 합법적으로 엿먹일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캠지기가 진짜 경찰까지 불러서 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한번씩 그런 노매너인 분들 만나면 답이없죠.

      정답은 상대를 안한다입니다.

      결코 질문자분께 득이 될 것도 없고

      그 사람들을 골탕먹일 합법적인 방법도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돌아온장고입니다입니다.

      법적으로 제재할방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참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새는 개인주의 성향인분들이 많아 큰 싸움 날게 뻔하니깐요


    • 안녕하세요. 열심열심하는 피닉스입니다. 힘들었겠습니다. 이해하시고 맘 쓰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아침에 잠잘때 데크 모퉁이를 누가 걸어다니면서 진동에 소리에 깬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침 일찍 7시정도 여러명이 다니니 신경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