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클로와 데오드란트 차이점을 알고싶습니다
드리클로와 데오드란트 차이점을 알고싶습니다
둘다 땀억저제로 알고 있었는데 데오드란트가 향을 나게 해주는거라는 말을 어제 들어서
안녕하세요 알아봤더니
드리클로는 알루미튬 클로라이드는 피부 아래의 땀샘을 일시적으론 막아 땀의 분비를 크게 줄일수가 있다고 합니다. 꾸준히 사용하실경우에 땀분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보실수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에 자극을 줄수가 있으며, 가려움,발적,또는 따가움 같은 작열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드리클로와 같은 항발한제는 옷에 얼룩이 남아질수가 있기 때문에 밝은 색상의 옷은 피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데오드란트는 주로 체취를 줄이는 효과를 주고, 땀샘을 막지 않고, 땀에서 나는 냄새를 유발하게 하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균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냄새를 줄여주지만, 땀 자체의 분비를 막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일부 데오드란트는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하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고, 사용감이 편리하다고 합니다. 알로에 베라나 글리세린과 같은 보습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할수가 있고, 향료나 보존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수가 있고, 일부 데오드란트는 사용후에 옷에는 얼룩이라서 자국이 남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드리클로는 땀분비 억제재로써 체취를 제거하는 용도는 아닙니다.
데오드란트는 안좋은 냄새를 막아주고 박테리아 생성억제의 기능이 있습니다.
드리클로는 염화알루미늄을 주요 성분으로 하여 땀샘을 막아 땀의 생성을 줄이는 강력한 항땀제이며, 주로 밤에 바르고 아침에 씻어내는 방식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반면 데오드란트는 땀 냄새를 제거하거나 덮어주는 역할을 하며, 향료와 항균제가 포함되어 있어 주로 아침에 샤워 후 바르는 제품이라네요. 따라서 드리클로는 땀을 억제하고, 데오드란트는 냄새를 덮어주는 차이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데오드란트라는 이름은
분리하다, 제거하다라는 뜻을 가진
접두사 de가 냄새를 뜻하는 odor 라는 단어에
붙으면서 냄새를 제거하다라는 뜻으로
이름지어졌습니다.데오드란트에 쓰이는 주요 성분 중 하나가
트리클로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트리클로산이라는 성분은 땀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을 박멸하는 작용을 해
땀 냄새를 제거합니다.땀을 억제하는 땀 억제제중 가장 유명한 제품은
많이들 알고 계시는 드리클로라는 제품일겁니다.
염화알루미늄 성분 주제제로
드리클로 뿐만 아니라 땀억제제는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드리클로와 데오드란트 차이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드리클로는 일반 의약외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만 구매 가능하다면
데오드란트는 어디서든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데오드란트는 단순히 막아주는용도이며 그외에는 땀구멍을 막아서 잠자체를 안나게해줍니다
개인적으로 데오드란트는 비추닙니다
드라클로액과 데오드란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드라클로액=다한증을 치료하는 의약품이라는 점 인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 입니다
데오드란트= 일종의 화장품으로 의약 외품으로 다한증처럼
과한 땀으로 인한 불편함 해소보다는 냄새와 땀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용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