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본관·파인데 등록기준지까지 같다면 같은 소문중(小門中)일까요?

질문

같은 본관(本貫)·파(派) 사람이면서 세수(世數)로는 할아버지뻘 되는 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이 경우 등록기준지까지 같다면 어떤 관계로 볼 수 있을까요?

등록기준지가 같으면 같은 소문중(小門中)일 가능성이 높은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같은 지역 출신일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시제(時祭) 때 서로 왕래가 거의 없거나 연락이 뜸한 경우에도 같은 소문중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반대로 등록기준지는 같지만 실제로는 소문중이 서로 다른 이웃 문중이거나, 같은 본관·파 안에서 갈라진 다른 계통일 가능성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족보나 문중에서는 이러한 관계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같은 파에 세수로 할아버지 뻘이면 그 자체로 문중 사람이 맞죠.

    시제를 같이 지내고 안 지내고를 떠나서 파가 같고 대수를 계산했을 때 할아버지 뻘이면 예전 세상이면 정말 한 집안 사람 취급을 했을 정도입니다.

    등록기준지는 우연히 겹칠 확률이 있지만 과거 기준 집성촌도 많았기에 소문중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5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