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 유로는 스페인을 우승후보로 뽑고 싶습니다.일단 스페인의 중원은 로드리 파비안을 필두로 해서 절대 유럽 내 강팀에게 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점유율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스페인의 포워드는 다른 유로 강력 우승후보팀들에 비해 이름값이 떨어져도, 충분히 이름에 비해 실력이 있는 선수들입니다. 우나이 시몬 키퍼의 훌륭한 발밑을 통한 빌드업 능력은 스페인의 공격 루트에 활력을 불어다 줄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스페인과 잉글랜드 결승에서 스페인의 승리로 우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전의 큰 대회였던 월드컵에서 준우승까지 진출했던 프랑스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축구공은 둥글다는 둥글다는 말처럼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직전 유로 우승팀이었던 이탈리아가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할거라고 예상하기 힘들었던 것 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