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접종후 부스터샷 언제쯤?

2021. 11. 03. 12:25

화이자 2차 접종 후 부스터샷은 며칠 안에 맞아야 하나요? 그리고 꼭 맞아야 하는지 안맞으면 2차 접종한게 효과가 없는지 궁궁하네요


총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부스터샷의 경우 2차접종완료후 6개월이후 맞는걸로 되어있습니다.

1/2차 모두 az 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1차 az 2차 화이자의 경우 화이자

얀센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얀센

12차모두 화이자나 모더나인 경우 같은 백신(화이자 모더나간 교차접종 가능)

이렇게 부스터샷을 맞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을지 안맞을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6개월이후 항체가 급격하게 감소하여 코로나감염예방률이 많이 떨어지므로 맞는것을 권장합니다.

2021. 11. 05. 11:0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화이자 2차 접종 후 부스터 샷은 언제 맞아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2차 접종 후 적어도 6개월 뒤에 부스터 샷 접종이 가능하며, 부스터 샷을 접종하지 않을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예방효과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부스터샷 접종을 맞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05. 11:0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개인 면역 체계마다 백신이 유효한 기간은 차이가 있으며 현재 연구결과로는 화이자 백신 접종후 6개월 경과시에 항체량이 감소하여 효과가 떨어진다고 판단되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 접종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두가지 모두 mRNA매개 백신으로 두가지 중 어떤것을 접종하시어도 가능합니다.
      부스터샷은 의무는 아닌 선택사항이기에 득과실을 고려하여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05. 11:0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서울바른신경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6개월후부터 부스터샷을 맞으면 됩니다

        꼭 부스터 샷 맞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부스터 샷 맞을 때까지 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1. 11. 05. 08:3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경우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방효과가 점차 감소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2차 접종 완료한지 6개월(면역저하자는 2개월)이 지난 고령층 및 고위험군에 대해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자 돌파감염 발생률이 다른 백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얀센 접종을 완료한지 2개월이 지난 일반인에게도 11월 8일부터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THE FACT] 2021.10.28

          얀센 접종자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11월8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50대와 50대 미만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은 11월1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15일부터 접종한다.

          우선접종 직업군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특수교육·보건,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경찰·소방·군인과 같은 사회필수인력 등이다.

          추가접종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을 원칙으로 한다. 단 얀센 백신 접종자 중 희망자는 얀센 백신으로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화이자 접종의 경우 아직까지는 위험군에 대해서만 추가 접종을 하고 있지만 물량이 확보되면 접종을 완료한 일반인에게도 부스터샷을 시행할 것으로 생각되며, 그 대상자는 6개월이 지난 사람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11월 4일 방역당국이 6개월을 보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 기준을 조금 더 당길 필요가 있는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05. 01:1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강원대약학과

            부스터샷은 계획대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추가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는 방법입니다.

            2차접종까지 완료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맞습니다.

            이는 접종 후 항체량이 줄어들어 백신 효과가 떨어지기 전에 한번 더 맞아서 다시 백신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1. 11. 05. 00:5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강원대학교 약학과

              부스터샷은 기본접종(화이자, 모더나, AZ 2차접종/얀센 1회접종)을 한 사람들에게서 보강 효과를 내기위해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접종완료 6개월 후에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합니다.11월3일발표로는 5개월이후도 가능합니다.2차접종완료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접종하지 않은사람과 큰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접종하는게 좋습니다.

              2021. 11. 05. 00:5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백신 접종 후에는 항체가 생성되는데 이게 영원히 지속되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항체 농도가 감소합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다시 한 번 백신을 접종해서 항원에 노출시키면 면역 반응이 다시 일어나면서 항체 생성량이 늘어나 항체의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다시 한 번 백신을 접종하는 행위를 부스터 샷이라고 부릅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항체는 백신접종 완료후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유지됩니다.그래서 6개월 후에 추가접종을 실시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몇일안에 맞는것은 아니고 6개월후에 맞습니다.

                부스터샷을 접종하지 않을경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항체가 감소하여 2차접종하지 않은사람과 비슷하게 예방률이 될것입니다.

                2021. 11. 05. 00:0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11월3일발표로는 확진자가 급증하여 2차접종완료후 5개월이 지난시점부터 부스터샷접종이 가능합니다.

                  6개월후부터 항체가 급격히 줄어들긴하나 최근 돌파감염이나 확진자 급증으로 5개월부터 맞을수있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백신이든 코로나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면, 백신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50-80%의 면역효과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효과는 6개월정도 지속되었다가 6개월후부터는 감염예방효과가 급겹하게 감소합니다.

                  6개월후 부스터샷 접종시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11배정도 효과가 더 증가하고,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정도 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스터샷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2021. 11. 04. 23:5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목동안치과의원

                    3차접종으로 불리우는 부스트샷을 2차까지 접종된 상태에서 항체의 양과 작용기간을 늘리기 접종을 하게 됩니다.

                    보통 백신을 접종하고 180일 이후에 접종을 하는것을 권고하고 있어요.

                    3차 접종을 했을 경우에는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더 커진다고 합니다.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접종을 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 11. 04. 23:2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전남대학교 약학과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면역저하자로 분류 된 경우 더 빠르게 접종하고 있습니다.

                      얀센을 맞은 경우 2개월 이후부터 접종합니다.

                      면역저하자의 경우 얀센이 아니더라도 2개월 이후부터 접종합니다.

                      2021. 11. 04. 22:5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현재 화이자 2차 접종 후에는 약 6개월 뒤부터 부스터샷을 맞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에는 2차 접종 이후 떨어진 코로나 19에 대한 면역성을 다시 올리는 것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꼭 맞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19에 대한 면역성을 높이기 위하여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 11. 04. 22:10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마취통증의학과

                          부스터샷 대상은 3단계로 나뉘는데 1단계는 고령과 의료기관 종사자 이고 2단계는 50세 이상, 기저질환자, 얀센 백신 접종자가 추가 접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본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분들은 부스터샷의 대상입니다. 또한 얀센 접종의 경우는 접종 후 2개월이 지났다면 접종이 가능합니다. 부스터샷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 (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부스터샷 자체가 중증화 예방효과가 탁월하고 델타변이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맞으시는게 더 유리합니다. 기본접종 후 항체수준이 낮아져 부스터샷이 생긴 것처럼 부스터샷 접종 후에도 항체수준이 낮아질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주기적으로 백신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 11. 04. 21:1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부스터 샷에 관해 10월에 업데이트 된 최신지견으로

                            18세 이상에서 백신을 접종 완료한 군 중 특정한 군(고령, 기저질환, 면역저하자, 직업특성상 노출 위험도가 큰 군등 )에게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Grade 2C, 2는 약한 권고를 의미하며 C는 근거가 관찰된 연구등에 기인한다는 뜻으로 강제성을 띄지는 않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의 경우 초기 연구 당시 코로나 감염의 95% 예방효과를 보였지만 수개월이 지나며 그 효과가 확연히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델타 변이등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백신을 접종하여도 100% 감염을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접종을 완료한 경우 설령 감염이 되더라도 거의 대부분에서 입원이 필요하거나 중증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했습니다. 그러므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위험도보다는 그로 얻는 이득이 훨씬 크기에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효과 증폭효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어 CDC에서는 화이자나 모더나를 접종 완료한 군 중 특정군에게 접종 완료 6개월 후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얀센 접종자의 경우에는 접종 2개월 후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으며 1,2차에 접종했던 백신의 종류와 관계없이 코로나 백신으로 미국에서 허가된 백신 모두 부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허용하였습니다.

                            부스터 샷은 말그대로 효과를 증폭하기 위한 접종이며 접종하지 않는다고해서 이전 접종한 것이 효과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2021. 11. 04. 20:1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태안군보건의료원

                              1. 부스터샷의 접종 기한은 정해진 바 없습니다. 아직까지 화이자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 계획도 구체적으로 발표된 바 없습니다.

                              2. 부스터샷 접종이 계획되더라도 강제 사항은 아니며 권고사항일 것입니다.

                              3. 부스터샷을 안 맞는다고 2차 접종 받은 것이 무용지물은 아닙니다.

                              2021. 11. 04. 18:0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근무약사

                                 

                                현재 우리나라에서 접종하고 있는 모든 백신은 6개월 지난 후에 항체의 효과가 서서히 감소합니다.

                                그래서 6개월 지나면 부스터샷을 접종하는데,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경우 항체가 최대 10배 이상 생성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부스터샷 맞는 경우 기존바이러스 예방률도 높아지고, 변이바이러스 예방률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굳이 부스터샷을 접종할 필요는 없으며, 어르신이나 코로나 감염 가능성이 높은 직업군에 종사하는 경우라면 접종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다만 1회 추가접종에 대한 연구결과는 신뢰성 있으며, 2-3회 추가접종은 아직 연구결과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매년 맞아야할 가능성은 높으나, 아직으로선 정확히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2021. 11. 04. 17:1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강원대학교 약학과

                                  부스터샷 접종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스터샷은 예방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되어

                                  돌파감염과 변이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현재 부스터샷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고위험군 대상부터 시작하여 10월 5일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 10월 25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고위험군 접종이 끝마친 이후

                                  일반 국민 대상의 부스터샷 접종은 접종을 마치신지 6개월이 지난 후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얀센접종자는 접종이 끝난 후 2개월이 지난 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10월 28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이 시작되었으며 11월 8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04. 16:3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광주전남 정형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성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기본접종을 한 사람들에게서 보강 효과를 내기위해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백신의 효과가 6개월정도로 보고 있기 때문에 접종 후 6개월이상이 된 사람들이 그 대상이 됩니다.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이 부스터샷 우선대상이 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국내 50대와 기저질환자, 얀센 백신 접종자를 코로나감염증 추가 접종(부스터샷)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얀센백신 접종자는 10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여

                                    11월 8일 부터 추가 접종을 그외 대상자들은 11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여 11월 15일 부터 추가접종을 시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스터샷은 강제조치는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고민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021. 11. 04. 14:4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부스터샷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 수준이 감소하는 것이 밝혀졌고 부스터샷을 통해 증가시킬 필요는 존재합니다.

                                      이번 4차 대유행을 주도하는 감염력이 강한 델타변이 확산, 기본접종 후 시간경과에 따라 접종효과 감소, 돌파감염 발생 등으로 추가접종의 필요성이 증가하였습니다. 9월 15일 발표된 이스라엘의 추가 접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하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 효과는 11.3배, 중증화 예방 효과는 19.5배까지 올랐습니다.

                                      기존 백신이 얀센이 아닌 다른 모든 사람은 접종완료 6개월 후에 화이자, 모더나 백신(가급적 동일 백신, AZ 접종자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으로 부스터샷 접종합니다. 부스터샷을 포함한 모든 백신의 종류는 2종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 면역저하자(급성백혈병, 면역 억제 치료중인 환자 등이며, 관련 학회의 자문을 통해 결정된 면역저하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에 접종합니다.

                                      화이자, 얀센백신은 기본접종 용량과 동일한 용량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하며 모더나 백신은 기본접종 용량의 절반으로 접종합니다. 이상반응은 2차 때와 비슷하거나 더 약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부스터샷은 접종을 시작한지 오래되지않았으므로 추가 부스터샷이 필요한지에 대한 결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021. 11. 04. 11:00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경희대학교 치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면, 백신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50-80%의 면역효과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빌반적으로 6개월뒤에 부스터샷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스터샷 접종시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11배정도 효과가 더 증가하고,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정도 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연령별로, 그리고 다중시설종사자들 위주로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03. 23:0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에스병원

                                          현재 6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항체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령, 의료진에게 부스터샷을 접종중입니다.

                                          곧 50대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접종한 젊은 연령대는 아직 부스터샷 접종계획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분들은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1. 11. 03. 19:40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가나요양병원

                                            현재는 얀센 접종 완료자와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는 접종 완료 2개월 이후

                                            모더나나 화이자 2차 백신 접종 완료 후에는 6개월 뒤에 부스터샷을 맞는 것으로 진행중이나

                                            백신 수급문제나 종류에 따라서 조금 변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대상자는 50세 이상의 고령층 및 그 외 사회필수인력이나 의료진 또는 고위험군 환자들이 우선이며

                                            부스터샷이 강제 의무사항은 아니나 접종시 바이러스 감염 예방효과는 10배 이상, 중증화 예방효과는 20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가능하다면 맞으시는 것이 현재로서는 항체 형성 및 유지로 인해 코로나 예방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 11. 03. 18:1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고령자, 면역저하자, 병원시설 종사자 등에 우선접종하던 부스터샷이 11월부터 50대 이상,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 얀센접종자로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돌파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부스터샷 안전성에 대해서는 기본 접종과 유사한 정도의 국소 또는 전신 이상 반응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부스터샷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화이자, 모더나, AZ(교차접종 포함) 2차접종 6개월 후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동일한 백신을 우선으로 접종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경우 다른 mRNA 백신으로 선택가능합니다. 접종한 백신의 종류가 3가지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부스터샷은 한번만 접종합니다.

                                              2021. 11. 03. 15:1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우리나라는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하였으며 대상자는 지난 4월1일부터 1차 접종을 받았던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 중 접종 완료 이후 6개월이 경과한 사람입니다. 급성백혈병이나 면역 억제 치료자 등 면역저하자는 이보다 빠른 접종 완료 2개월 후부터 접종 가능합니다. 부스터샷을 통한 교차접종은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화이자 접종자는 화이자로, 모더나 접종자는 모더나로 부스터샷 시행하며 아스트라제네카 교차 접종자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모두 부스터샷이 가능합니다. 얀센 백신도 부스터샷 접종이 허용되어 11월부터 부스터샷을 접종하겠습니다. 아직은 대상자가 확대되지 않았지만 추후에 대상자가 확대되더라도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나야 접종 할것으로 여겨집니다.

                                                2021. 11. 03. 14:5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대학병원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부스터샷 대상도 계속 확대 될 예정입니다.

                                                  11월부터 추가접종 대상 확대를 발표한 상태이며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대상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백신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2021. 11. 03. 13:4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얀센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가능).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11월 부터는 50대와 기저 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기저질환의 경우 당뇨, 뇌하수체기능이상과 같은 내분비질환, 심부전, 심근경색,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 만성신부전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 파킨슨병, 치매 등 신경계질환, 간경변, 만성`B형간염 등 소화기계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03. 13:3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