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 감전시 몇볼트까지는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

전기에 감전되면 매우 위험하자나요.

심하면 생명도 잃게 된다는데 그럼 전기에 감전되도 크게 문제가 안되는전압은 어느정도수준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AC 30V 이하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환경 따라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젖은 손이나 금속 접촉 시 위험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전기 감전 사고에서 인체에 안전한 전압을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통상적으로 습기가 없는 마른 환경이라면 24볼트에서 30볼트 정도까지를 안전 전압으로 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전압 그 자체보다 몸을 통과하는 전류의 세기라는 점입니다.

    똑같은 전압이라도 몸에 땀이 나 있거나 물기가 있는 상태라면 피부 저항이 급격히 낮아져서 평소라면 문제가 없을 낮은 전압에서도 위험한 수준의 전류가 흐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기준으로 10밀리암페어 이상의 전류가 흐르면 근육이 수축되어 전선에서 손을 떼기 힘들어지며 50밀리암페어를 넘어가면 심장 마비와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건전지나 USB 전원 정도는 전압이 매우 낮아 인체 저항을 뚫고 전류가 흐르기 어렵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가정용 220볼트는 인체 저항을 충분히 뚫고 치명적인 전류를 흘릴 수 있는 높은 전압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24볼트 이하를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보고 그 이상의 전압은 항상 감전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감전은 전압보다 몸을 통과하는 전류와 접촉되는 시간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래서 몇 V까지 무조건 안전하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교류의 경우는 50V 이하, 직류의 경우는 120V 이하를 초저전압으로 보지만 만약에 젖은 손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라면 낮은 전압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가정용 220V는 충분히 위험하니 절대 직접적으로 만지거나 실험을 하면 안됩니다.

    피부가 건조한 마른 피부는 전기가 덜 통하기도 하곘지만, 물이나 땀이 있다면 몸의 저항 자체가 낮아지기 때문에 감전 위험이 확 커질 수 있습니다. 전압의 숫자도 물론 중요하겠습니다만 차단기나 절연, 접지, 전원 차단 여부 등을 먼저 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는 전압만으로 안전 위험을 딱 나누기는 어렵고 몸을 통과하는 전류와 피부 상태와 접촉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아 일반적으로 건조한 피부 기준으로는 대체로 30볼트 이하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다고 보지만 젖은 손이나 상처가 있으면 더 낮은 전압도 위험할 수 있고 특히 가정용 220볼트는 충분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전기는 보통 인체의 저항과 접촉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V 이하면은 낮은 전압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습기가 많거나 몸이 젖어있으면은 아주 낮은 전압에도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조심해야 되죠. 보통은 60 V가 넘어가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치명적인 수치로 분류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안전한 전압이라는 건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항상 전기를 다룰 때는 전형 장갑을 꼭 끼시고 조심하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감전되었을 때 생명에 위협이 없고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전압은 교류(AC) 기준 30V 이하, 직류(DC) 기준 60V 이하를 의미합니다. 근데 감전은 저전압도 위험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