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여름 시즌 대표적인 운동 중에 하나인 비치발리볼은 왜 2명이서 하나요?
여름 시즌이 되면 비치발리볼 대회가 많이 열리는데..
모래위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체력 소모가 엄청날텐데,
일반 배구 경기와는 달리 왜 2명이서 경기를 하게 되는 건가요?
3명이서 하게 되면 보다 더 역동적인 장면이 많이 나올 것 같은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발리볼 경기에서 진전된 것이
비치발리볼이라고 보여집니다.
비치발리볼 경기는
처음 12명이 시작하기로 하였으나
선수들 8명이 지각하는 바람에 4명이 경기를 시작한 것이 현재에
이르러 굳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비치발리볼은 모래 위에서 진행되는 특성상 실내 배구보다 훨씬 많은 체력 소모와 움직임의 부담이 있습니다. 모래는 지면 저항이 크기 때문에 선수 한 명이 커버해야 할 범위가 넓고 점프와 이동이 힘들어집니다. 이 때문에 2명이서 모든 역할(수비 공격 서브 리시브 등)을 소화하며 선수 개개인의 다재다능함과 팀워크가 극대화됩니다.
만약 3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면, 코트 커버 범위가 줄어들고 모래 위에서의 역동성과 스릴 개인 기량의 중요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2인 체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빠른 전환 순간 판단 체력 소모 등에서 비치발리볼만의 박진감과 매력이 살아납니다
비치발리볼은 경기 환경이 모래 위라서 움직임이 제한되고 체력 소모가 커서 2명이 가장 효율적인 구성입니다. 3명이면 코트가 너무 좁아지고 경기가 덜 역동적일 수 있어서 2명이 국제 표준으로 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