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의 이유로 창문덮개를 꼭 올려야 합니다
이착륙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위험상황이나 눈에 보이는 기체결함 발견을 위해
좀 더 밖을 잘 살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또 유사시 탑승객의 탈출유도와 관제탑 등 외부상황을 살펴보기위해
반드시 창문 덮개를 열어두어야 합니다
이외 몇가지 더 안전상의 이유로 금지되어 있는게 있는데요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로 인해 비행사들의 통신시스템 교란의 염려로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가 사용금지됩니다
전자기기 사용으로 비행기 나침반 시스템이 오작동하거나
비행사들의 헤드셋에 소음을 유발해서 비행에 집중이 안될 수도 있으니
꼭 전자기기는 꺼두셔야겠죠
다음으로 좌석등받이 바로 세우라고 하는 얘기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이착륙시 사고가 나서 충격이 가해질때 "브레이스 포지션"자세를 취하기 위함입니다
충돌시 피해방지에 최적화된 자세로 충격을 덜 받게 되어 생존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탈출 시 혼란한 상황에서 등받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손으로 잡을 곳을 찾지 못해 헤매거나 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비행기 이착륙시 실내등을 끄는 이유는
기내에 심각한 데미지가 가해지면 전원이 꺼지는데 이때 비상탈출구를 빨리 찾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전원이 꺼진 실내에 익숙해지기 위해 미리 눈을 적응시켜 두는 것입니다
이처럼 비행기는 사고 날 확률이 낮지만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착륙시 꼼꼼하게 체크를 하는것이니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지켜주시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