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풋풋한라마76
미술학원 입시강사가되었습니다. 보조강사요
원래 웹툰현직자였는데 업계의 평균적업무량이 솔직히
최저시급도안될때도가끔 있을정도여서 지쳐가더라구요
해서 애니입시강사가되었는데 아이들의 대입이 걸린문제니
돈욕심안내고 보조강사부터하려합니다.
어떤걸 준비해나가는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취업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인해 일러스트레이터의 자리가 갈수록 줄어가니 좋은 선택을 하신거라 생각됩니다.
친구가 입시미술 학원에서 오래 선생을 하고 학원도 운영하였기에 자주 놀러갔습니다.
입시미술의 보조강사라고 하시니 사실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보다 입시미술을 위한 학교별 스타일, 모집 요강, 합격 작품들을 많이 공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원에서도 보조강사라곤 하지만 돈을 주고 고용한 만큼 기존의 경력이 아닌 입시를 위한 스펙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입시 미술을 하신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다시 입시미술 문제를 그려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표현을 해야 하기에 학생들에게 시연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꿈을 찾아 노력하는 학생들과 일하는 과정이 돈보다는 과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보람도 느끼게 되니 좋은 서택을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
실무에서 겪으신 웹툰 연출력과 마감 감각은 입시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테니 우선 지원하시는 학원의 주력 대학 실기 유형과 합격작 스타일을 완벽히 분석하여 제한 시간 내에 밀도 있게 그려내는 시연 능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아이들의 대입이 걸린 만큼 메인 강사님의 커리큘럼을 세심하게 보조하면서 실무자만이 줄 수 있는 효율적인 드로잉 팁을 친근하게 나누어 주신다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