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는 잎채소부터 먼저 조리를 해서 드시거나 살짝 데쳐서 국으로 활용하면 버릴 일이 없습니다.
주신 반찬은 염도가 낮은 음식부터 먼저 드시고 유통기한이 있는 것은 날짜를 확인하여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것이 냉장고 정리도 되고 음식물을 낭비하지 않는 거 같아요. 투명한 밀폐용기에 보이게 보관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하게 되면 아무리 계획이 좋아도 지나쳐서 버리기 십상입니다. 버리는 게 많다는 것은 잘 먹지 않는다는 이야기인 거 같아요.
저희 집 같은 경우에는 집밥 위주의 식사를 하기 때문에 썩어서 버리는 일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배달이나 외식을 전혀 하지 않는 게 식비 절감이나 냉장고 음식관리에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