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환생하지 않았습니다.
세례요한도 (요한복음 1:19-23)에서 자기가 엘리야가 아니었다고 구체적으로 부인하기까지 합니다 .
예수님은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세례 요한이 엘리야로 규정된 것은 세례 요한이 실제로 엘리야였다는 것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세례 요한의 역할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근거하여 진술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기꺼이 믿었던 자들에게, 세례 요한은 엘리야로서 역할 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거부하는 종교 지도자들에게는 세례 요한이 그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