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한테 책잡혀서 매일 심부름 시키는데 어떻게 하죠?
제가 업무 실수를 크게 해서 회사에 피해 볼뻔한거 상사가 해결해줬는데 그 이후로 시키는일 다 했는데 이제는 밤에 술 마신 후 자기 집까지 운전하라고 하네요. 계속 회사를 다녀야 할까요... 근데 나이가 30대 후반이라 퇴직하고 직장 찾는것도 걱정이라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밤에 술을 마신후에 자기 집까지 운전하라고 하는 것은 너무 하네요. 업무와 관련된 일도 아니구요. 한두번 해주다가 그뒤론 해주지마세요. 그리고 그사람때문에 그만두지도 마세요.
안녕하세요. 총명한너구리224입니다.
맞습니다 회사는 자기 업무 를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정말 회사가 좋다면 그외에 것도 할수 있는겁니다
근데 말이죠 아주 질 안좋은 것을 시키면 안되겠죠 그건 상사가 말하는 것도 안좋다는 거죠
저도 그건 안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회사업무외에 다른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는것은 안됩니다... 퇴사를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 무슨 그런 직장 상사가
아직도 있나요 ?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버리세요
안녕하세요. 파란하늘입니다.몇번 해줬으면 됐네요...죽을때까진 해줄수는없자나요 같이 술자리가시면 술같이먹어버리고 저녁에 술집으로 불러 운전해주라하면 술마시고있다고하시고 쫌 싸가지없게 행동하셔야 그사람도 멀리할꺼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