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지말아야할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8살 위 연상입니다.

가정이 있으며 저는 미혼입니다.

좋아하지 말아야할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아요

진도는 일체 나가지 않았습니다.

진도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사실저는 개인적 사정으로 잠자리를 하지 못합니다)

단지 같이 밥 먹고 이야기하고 하는것이 좋기에..

그래도 가정이 있는데..

참고로 배우자 역시 제가 좋아하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멈춰야하는것일까요?

그냥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 만으로 충분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정이 있는 사람인데 당연히 멈추셔야죠

    이런 경우는 모두를 힘들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좋아서 이혼을 하고 만나는 거라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가정이 있는 상태의 이성을 좋아한다면

    님의 좋아하는 이기심이 한 가정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사랑이 아니라 잘못된 집착인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마음을 정리하시는 것이 정말 서로를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할 수는 있지만 다소 복작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질문자님도 가정이 있고 상대방 여성분도 가정이 있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진도를 나가고 안 나가고가 중요한 것은 아닌 거 같구요. 감정의 교류가 있다는 것이 나중에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친구개념이 아닌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감정이라면 지금이라도 멈추시고 냉정하게 생각할 시간을 가져서 본인의 감정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는 것이 더 늦기 전에 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게 쉬운 건 아니겠지만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실 필요성이 있는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 상황은 복잡하고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과의 관계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정리해 보는 것이 중요할 듯합니다.상대방이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복잡한 감정과 상황을 고려해야 할 듯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상대방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지금의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지 고민해 보시고 , 자신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