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고 10년 째 살고 있는데 자기 혼자 좋아하는 짝사랑?

결혼 해서 평범하게 십 년째 살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 배우자가 요즘 좀 의심이 좀 들어서

알아 보다 보니 혼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만 났더라구요 는 아무 일도 없었다고 혼자 좋아한 거라고 하는데

이걸 죽여야 할까요? 살려야 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 배우자가 다른 이성을 만났는데 서로 연애는 안하고 혼자 좋아하는 마음 숨기고 만났다 하더라도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충격적일수 밖에 없겠네요. 결혼해서 10년 살았다면 누구보다는 배우자님의 속마음이나 성격을 아실 것 같습니다. 정말 아무 일 없었고 바람이 아니라고 주장해도 이미 본인 입으로 좋아한다라고 말한 거면 두분 간 믿음에 금이 갈 거 같아요.

    마음 가라앉히시고 진중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서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1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10년 결혼 생활에 배우자가 다른 이성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하면 얼마나 속상하셨을 까요,,ㅠ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사람 마음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야 안 옮기냐의 차이라고 생각 합니다. 만났다면 그건 한번 배우자 분과 진지 하게 얘기를 해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 결혼하고 10년째라면 권태기가 찾아 온것 같네요. 상대배우자가 혼자서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다면 지금 신뢰는 깨진것으로 보여집니다. 혹시 아이나 주변가족들 때문에 고민중이라면 적극전인 대처가 필요해 보이네요. 의미 없는 결혼생활이 장기간 지속될수도 있습니다.

  • 남편이 다른 사람을 좋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 거예요. 서운하고 속상한 감정은 그만큼 이 관계를 소중히 여겼다는 증거니까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받아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사람이라면 결혼을 했어도 순간적인 감정이 스칠 수 있다는 점도 사실인 것 같아요. 중요한 건 그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겠지요. 서로를 몰아세우기보다,,각자의 상처를 조심스럽게 대화를 이어가 보시면 좋겠습니다 

  • 혼자좋아한걸 어떻게알았는지 몰라도 그냥 지나가면안됩니다

    다른사람에게 마음이 있다는 자체가 문제인거고 혹시 상대방이 좋아한다면 언제든 안좋은 결과가 생길수있습니다

  • 좋게 넘어가면 또 그럴것이라 생각해요

    이번기회에 진짜 뿌리를 뽑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애 사이에도 아니고 결혼한 사이에.. 단호하게 나가세요

  • 이유야 어쨌든 누구를 만났고

    외도성이며

    말로는 아무 일 없었다고 하지만

    자세한 것은 모르는 거잖아요

    그럴싸한 핑계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냥 그대로 둬서는 안 되고

    뭔가 큰 액션 취해야겠네요

    그렇다고 너무 과격하거나 폭력적인 쪽으로는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로에게도 더 파국이 될 테니까요

  • 당연히 때려 쳐 죽여서 죽 사발 만들어서. 두번 다시. 짝 사랑 뭐니. 다 때려 치우게. 만들어야 함.. 혼자 짝사랑이고 나발이고 간에 저런 생각조차 못 하게. 깔아 뭉개서~~ 발로 밟아서. 쳐 발라야. 함...

  • 혼자 좋아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만난다구요 아니요 지극히 위험한 행동이죠 언제든 무슨 일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어갈수 있죠 100% 다 믿지 마시고 단도리를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그런 관계는 없죠혼자 좋아하는데 상대방을 만나나요? 짝사랑은 상대방을 만나지 않습니다

    탐정이라는 프로그램보니까

    오만 거짓말은 다하더구만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한사람이 좋아하는사람이 생기고 다른사람을 만났다면 이혼하셔야겠죠.불륜을 하는것인데 그분이 당당하네요.

  • 저는 혼자 좋아하는 마음 자체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생각합니다.. 문제는 그것이 관계에 영향을 주는 행동으로 이어지느냐에 있습니다.

    상대가 행동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고 단순한 마음이라면 너무 억누르기보다는 이해와 소통이 중요합니다.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경계와 신뢰를 확인하는 게 가장 건강한 접근이에요.

  • 상대 배우자? 질문자님 배우자를 말씀 하시는 건가요? 배우자가 의심이 들어서

    알아 보니까 혼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만났다라 그럼 불륜까진 아니고 혼자만 좋아 한거군요 이것도 물론

    문제가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혼자 좋아했고 불륜은 아니지만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었다는 거니까요

    일단은 대화를 나눠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왜 그랬냐고요 너무 몰아붙이면 오히려 말 안하고 해결도 안될 가능성이 있으니 침착하게 물어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