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BMW코리아는 전기차가 배터리의 총 용량에서 안전 마진을 남긴 용량만 사용하기 때문에 100% 완충해도 안전하다는 공식 입장을 전기차 안전가이드를 통해 밝혔는데요.
현대차, 기아차도 다른 가전제품의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전기차용 배터리는 100% 충전해도 충분한 안전범위 내에서 관리되도록 설계됐다고 입장을 발표했으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배터리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배터리관리시스템이 차단하고 제어한다고 밝혔어요.
서울시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율 90% 제한을 두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자동차 업계와 반대 입장이에요.
따라서 내연차도 기름을 가득 넣으면 차에 무리가 간다고 하잖아요.
전기차 100% 충전시 안전하다고 하지만 화재발생의 위험이 있는 현실에서 안정적으로 90% 충전이 필요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