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억수로세련된수양버들

억수로세련된수양버들

25.10.19

남친 옷 머리문제 어떻게 말할까요??

1년반개월 연애중 입니다

처음에 깔끔한 옷차림 그리고 깔끔한머리

웃긴유머 재미 쿨함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정리되지않는 머리정돈

옷도 츄리닝.. 쿨함은 없어지고 집착이생기고

집착은 어느정도 제가 말을 해서 고쳐져지만

옷과머리.. 이걸 제가 말하기엔 어떻게 말해야될지

고민입니다ㅜㅜ 어떻게 말해야지 빈정안상하고

말할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우새로운소라게

    매우새로운소라게

    25.10.19

    아마 이제는 스스로 꾸미지 않아도 질문자님이 떠나지 않으리란 확신이 생겨서 기고만장해진게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 설레임이 익숙함과 당연함으로 바뀌면서 질문자님을 만남에 앞서 편하게 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사실 어떻게 말을해도 조금은 빈정상할거에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고 보여지네요.

    그것으로 빈정상하고 이별등을 요구한다면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고 지금 그문제가 아니더라도 다른문제로도 충분히 잘못된 관계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은사람이란 의미기도 해요.

    저라면 솔직하게 이야기 하겠네요.

  • ‘나는 이전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드는데, 지금이 더 좋아? 가끔은 이전 스타일처럼 해줘. 이전의 네 스타일이 가끔 생각나네?‘ 하고 슬쩍 작성자님의 마음을 말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 사람 감정은 있는 그대로 표현해야 제대로 전달 되기 때문에 지금 고민을 있는 그대로 말 하는기 좋습니다. 처음에 매력적인 모습은 어디가고 지금 정리되지 않고 옷도 대충 입느냐고 내가 아무리 편해 지더라도 기본적인 것은 지켜주는게 연인에 대한 배려이자 매너가 아니냐고 솔직하게 말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내 모습이 뭐가 어떠냐고 따지면 냉정하게 앞으로 이런 모습이면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 하는게 좋습니다..지금 명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욱더 풀어진 모습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남친이 꾸임없이 편해진 이유는 질문자님이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편해져서 그럴 수도 있고, 원래 편하게 다니는 사람인데 처음에 질문자님께 잘 보이고 싶어서 최대한 꾸미고 다녔을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어렵게 느껴진다면, 같이 쇼핑몰 돌아다니면서 이런거 잘어울리겠다~하면서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비난 말고 내 느낌과 바람으로 사람 평가 말고 머리, 옷처럼 행동만을 언급하세요.

    구체적으로 선택지를 주시고 미용실이나 쇼핑을 동행하기로 합의를 보세요.

    기분이 좋을 때 1대1로 말하고 바꾸려는 노력에는 바로 칭찬을 해서 습관이 되도록 유도하세요.

  •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 편안함이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돌려말하다 보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게 서로 간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님께서 솔직히 말씀을 해주시면 오히려 고마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