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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사랑

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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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급할때마다 주변사람만 찾는 친구 계속 도와줘야 할까요?

지인 중에 소규모로 사업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돈이 급해지면 금융권은 아예 고려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밉니다.

적게는 몇백에서 많게는 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여러 명에게 나눠 빌리곤 합니다.

시간이 지나 원금은 돌려주지만 이자는 없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 끝납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 반복되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급전이 필요하면 대출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더 비교가 되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거절하면 서운한 기색을 보이며 은근히 압박을 주는 태도도 부담스럽습니다.

결국 이자를 내기 싫어서 쉬운 선택을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게 맞는걸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돈 거래가 반복되면 관계의 균형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빌려주는 것이 당연해지는 순간 감정이 상하게 됩니다.

    도움은 선택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부담된다면 분명하게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계를 지키려면 금전보다 기준을 먼저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그렇게 자기필요할때만 요청하는건 별로지만 금전을 요구하는건 정말 싫은데 상대그런식으로 행동한다면 바로 손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 돈거래는 하면안되는거같아요

    저도 300못받아서 소송까지 생각해요..

    돈거래때문에 다잃은거같아요

    돈이 무서운거같아요..

  •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지속적인 금전 거래는 위험합니다

    사람이 돈 앞에서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친구들도 이젠 더이상 금전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주지 않는 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업하면서 돈이 급하면 금융권을 고려해야지 왜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원금만 딸랑 갚는다는 부분이 친구니깐 이자 정도는 퉁쳐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까지 훤히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을 그어두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 안돼요 계속 습관들면 계속 연락하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대부분 안빌려주고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맞아요 ㅠㅠㅠㅠ

  • 아니요. 도와주지 마세요. 한번정도는 원금만 돌려줘도 그럴수있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계속, 그리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그러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작성자분께서 이 관계를 유지해야할지 고민하시는데 고민하는 순간부터가 이미 원래 친구상태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 잘샛각해보시길요. 지금당장 이게맞는지 아님 이게맞는지

    사람은그리쉽게변하지 못합니다. .돈을급할때 빌려줫는데도 고마움1도없다는거는 그냥 손절입니다. ..잘생각해보세요. 돈이적든크든 사람이젤중요한건 마음입니다.

    손절하시길 반복뿐입니다

  • 그나마 원금은 돌려주니 다행이네요,.. 하지만 제목에서 보듯 돈 급할때만 지인들을 찾는 친구? 전혀 좋아보이지않습니다.... 보통 돈 빌리고 주는 것도 친구사이에 별로 좋지않은데 그것도 큰 액수의 돈이라면 더더욱 좋지않죠.. 그러다가 혹시라도 나중에 찾지못하게 된다면 작성자분만 손해니까요.. 제가 봤을때 왠만하면 관계를 끊는게 나을거같긴 합니다. 하지만 계속 봐야하고 지인들이 연결되있는 관계라 끊기 불편하시다면, 좋게 말하거나 안되는 이유를 차분히 설명해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너무 이상한것 같습니다 왜 그런 관계를 지속하나여 손해를 보면서까지요ㆍ이자도 못 받고 다음부터는 돈이 없다고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돈 관련해서 지저분한 사람이라면 지인이 아니라 가족이라도 연을 끊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될 겁니다.

    빨리 끊을수록 이득입니다

  • 원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거래를 허지 않는 법입니다. 특히나 본인이 팔요할 때에는 금전적 도움을 요청하면서 맡겨둔 돈을 찾아가는 듯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면박을 주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의 다른 서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대출을 받는데 이자조차 주지 않는 건 너무나도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점차 거리를 두시다가 자연스레 멀어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아무래도 친구들과 돈관계가대면 그 과정이 안조케 대더라거여.

    친구도 고맙다는 그냥 말보다 최소 밥이라도 사면 조앗을것 십기도힌고 아쉬워여.

    이것이 스트레스로 지속된다면 큲는게 맞다고바여.

    유사건 발생시 부담 없게하거나 거절한ㄷㄴ것도 방법인거 가타여.

    비슷하게 친구들한테 돈 빌려주고도 못받은돈이 천만 좀 넘는 입장인데여.

    그냥 빌려줄때 부담 안대는 만큼으로 밥한끼 사준셈지고 빌려주거든여.

    그럼 그냥 밥한번 비싸게 산셈치고 넘기자로해서 가볍더라고여.

  • 제 생각에 이 친구는 재정 책임감과 타인 배려가 부족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어 부담이 됩니다. 도움을 주는 것이 습관화되면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계속 쌓일 수 있어요. 거절했을 때 압박을 느낀다면 건강한 관계 유지에 방해가 되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계속 도와줄지 고민된다면, 선 긋기와 원칙 설정, 필요 시 거리 두기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뇨..그런건 친구가 아니예요. 정말 친구라면 친구에게 부담주기 싫어서 그런 부탁 쉽게 할 수 없죠 금융권에 도움을 받기 어려울 때 정말 정말 고민끝에 부탁할 수도 있지만요. 은행 대출은 고려조차 안하고 친구에게 돈을 빌리면서 거절하면 되려 돈을 안빌려주는게 나쁜거라는 듯이 압박하고 부담주는건 친구가 아니예요..

  • 사업하는 사람 돈빌려주는것 아닙니다 사업을 하려면 은행을 통해서 해야지 사람들을

    통해서 사업하는 사람 성공하기 쉽지 않습니다

    은행거래가 안되니 사람한테

    손벌리는거라 생각됩니다

    더이상 돈 관계 끊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 제가 그렇게 빌려주고 못받은 금액이 몇백은 되네요

    처음엔 원금을 갚아서 신뢰를 쌓은것처럼 보이지만

    무슨일이 생기면 원금도 조금씩 까먹으면서 관계도 끊어지게 되더군요 거절할 용기가 없다면 빌려주는 금액을 줄이시고 끊어도 되는관계면 정리하셔야 속이 편합니다

  • 안녕하세요. 돈 관계는 친구 관계에 있어서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잘못하면 갈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절친도 갈라서게 하는게 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친구분은 돈을 빌리고 갚는다는 모습을 봤을 때 괜찮을 수 있지만, 그 돈을 은행에 넣어두면 이자가 얼마인데 그걸 생각해서라도 밥 한끼를 사든 최소한 돈을 빌려줘서 고맙다는 성의 표시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내가 얻는게 단순 말 한마디라면 저는 그 빈도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는 안 빌려 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