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애인한테 "이러면 안되지" 라는 말까지 들어야 할일인가 해서요
만난지는 좀 됬어도 여행도 얼마전에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그리고 요즘 제가 회사일이 프리랜서라서 수입을 아직 조금 더 걸릴 듯 해서 20만원정도만 빌려달라고 한뒤 20일날 값은다고 했는데 그냥 용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200만원을 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저도 몇일간 고민 고민하다가 정말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거절을 받아도 급한게 사실이니까 어쩔수 없어서 힘들게 얘기 꺼낸건데 "돈얘기는 벌써 아니지" 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네 제가 섣부르게 말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충분히요 그렇지만 저 나름 엄청 고민하고 저역시 왜 벌써 돈얘기를 어떻게 말해! 라고 수천번 수만번 생각 안해보고 결정했겠어요. 제가 지금으로써는 마음 놓고 의지할 사람이 그 사람이니까 힘들게 말한건데 말이예요. 그런데 이런 생각은 엄연한 저의 생각 이구요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제 생각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당연히 그 사람은 그렇게 나오는게 아니 더 심하게 나와도 되는건데 참는건가요? 비난의 글 말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