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애인한테 "이러면 안되지" 라는 말까지 들어야 할일인가 해서요

만난지는 좀 됬어도 여행도 얼마전에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그리고 요즘 제가 회사일이 프리랜서라서 수입을 아직 조금 더 걸릴 듯 해서 20만원정도만 빌려달라고 한뒤 20일날 값은다고 했는데 그냥 용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200만원을 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저도 몇일간 고민 고민하다가 정말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거절을 받아도 급한게 사실이니까 어쩔수 없어서 힘들게 얘기 꺼낸건데 "돈얘기는 벌써 아니지" 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네 제가 섣부르게 말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충분히요 그렇지만 저 나름 엄청 고민하고 저역시 왜 벌써 돈얘기를 어떻게 말해! 라고 수천번 수만번 생각 안해보고 결정했겠어요. 제가 지금으로써는 마음 놓고 의지할 사람이 그 사람이니까 힘들게 말한건데 말이예요. 그런데 이런 생각은 엄연한 저의 생각 이구요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제 생각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당연히 그 사람은 그렇게 나오는게 아니 더 심하게 나와도 되는건데 참는건가요? 비난의 글 말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난지 좀 된 연인 관계라고 하시는데 대부분 상황들을 다 알면 그냥 용돈으로 줘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뭐 안 갚는다고 한것도 아닌데 조금 그러네요.. 관계가 비즈니스 관계인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 연인간에 돈거래는 불편한 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죠. 차라리 용돈이라며 그냥 주는건 몰라두요. 돌려받는 다는 생각이면 이로인해 마음고생을 하게될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돈거래는 하지말라고 하는거죠~~

  • 보통 연인관계라면 상대방의 처지를 다 알겁니다. 만난지도 좀 됐으면요. 그러면 20만원 정도는 용돈으로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참에 그냥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 얼마나 만나신지 모르겠지만

    만난 기간이 짧다면

    사람마다 생가하는게 다르니

    돈 얘기를 예민하게 받아들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 얘기하시고

    결국은 대화로 잘 푸셔야 겠네요

    상대방의 얘기도 들어보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애인하고 사귀지얼마안되어보이는데 돈빌려달라고 한다면 저라고 그건아니지할것같습니다. 돈이 필요하다면 부모님한데 요청해야죠. 사귄지 얼마안된것같은데 돈빌려달라는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님말대로 20만원이면 부모님한테 요청해야죠.

  • 사람은 서로가 같을수없기에 무조건 대화를해야합니다 연인사이이면 더더욱이 대화를 터놓고해야지 안그러면 서로 속만썩다가 헤어지는경우가많아요

  • 너무 내로남불 이신거 같습니다 뭘 말해 달라는건지 비난은 하지 말라는게 좋게 이야기를 질문자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달라는거 같은데요 질문자님은 좀 심하다 싶은거 같습니다 돈 이야기를 꺼내놓고 그 사람이 어떻게 나오던간에

    그건 감당을 하셨어야 되는 부분이고요 그냥 내가 벌써 돈 이야기를 하는건 아니었구나 하시면 됩니다.

  • 이미 끝난관계 같습니다. 남친입장에서 용돈삼아 줄수도 있지만 20만원도 없어서 빌려달라는건가 이런생각으로 아마 헤어질생각으로 던진말인것같습니다. 20만원도 없어서 빌린다면 저도 헤어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