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시장 수족관에서는 꽃게 등에게 먹이를 따로 주지 않나요?
싱싱하게 먹고 싶어서 마트가 아닌 수산물시장까지 어렵게 찾아가서 제철 꽃게를 구입했는데요. 마리당 1키로가 넘는 것으로 비싸게 구입했는데도 바로 집에서 손질을 해보니 속이 좀 많이 비어있었어요. 아마 수산물시장에서 몇일은 지낸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굶어서 마른 것 같아요(구매 당시에 수족관에서 분명히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거든요) 혹시 수족관에서는 먹이를 최소한이라도 좀 주지 않나요? 물이 먹이에 오염되면 물을 새로 교체하는 게 많이 번거로운지는 모르겠으나(호스로 하면 되니까) 우리나라가 수도세가 저렴한데 먹이를 좀 줘서라도 꽃게의 상태를 유지하면 더 소비자들에게 좋지 않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