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후... 위병소 일들어갔는디...
오늘 실전으로 첨들어갔어요.. 긴장을 너무했는지... 이해는 잘됐다만.. 무전기도 장갑꺼서 잘안눌리기도했고... 휴... 말도 잘못들어서.. 실수하다 꾸중들었고... 담엔 잘한거같다만.. 모레에 또 하는데.. 잘할수있을지요.... 군대는 너무 정신없어서...후... 진짜 군복무는 계급이 낮으면.. 힘든게 맞겠져... 아무리 교육받아도 그걸 하루아침에 잘하는것도 아닌데 ....
진짜 51일밖에안됐다만... 벌써 그만두고싶습니다...
나라지키기위해 여길나섰다만... 휴...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은 처음 겪는 상황에서 실수도 하기도 하고 긴장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긴장을 가지는 것은 두려움. 불안함. 초조 때문 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을 컨트롤 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되뇌이면서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 보도록 하세요.
위병소 근무는 조금있으면 금방 적응이 됩니다
어차피 정해진 루틴이 있고 그것만 매일 반복적으로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더라도
조금만 지나면 기계처럼 하는 것이 외곽근무입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고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군인으로서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많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좋아질 것이기 때문에 상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해낸다는 마음으로 안전하게 군생활을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느끼는 불안, 피로, 위축감은 정상입니다. 후임 시절, 특히 위병소 첫 실전이면 누구나 실수합니다. 중요한 건 오늘 이미 두번째로 더 잘했다는 점, 실수 뒤에도 절차를 이해하고 다시 수행했다는 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점, 이것들이 앞으로 실력으로 바뀝니다.
군생활이든 직장생활이든 뭐든 처음에는 틀리고 실수하고 어려운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특히 군생활은 철저한 계급 사회라서 더 어려운 부분이 있죠 그래도 시간은 금방가고 질문자님도 잘 적응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