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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생생한악어
가끔식 새벽 2시나 3시쯤에 창문 열어놓고 있으면
밖에서 대포 소리같은게 나요.
쾅 하는 소리가 나서 처음들었을때는 전쟁난줄 알았는데...
주변에 군 부대도 없고 공사 현장이 있는거 같지도 않은데 거의 완전 도심인데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끝까지자신감있는백숙
가장 흔한 건 자동차나 오토바이의 '배기음' 때문이에요.
밤에는 주변이 워낙 조용하다 보니 튜닝된 차량이 가속할 때 나는 펑펑 소리가 마치 폭발음처럼 크게 울릴 수 있거든요.
특히 건물이 많은 곳은 소리가 반사되어 더 웅장하게 들리기도 해요.
또 다른 가능성은 지하철이나 철도 선로 근처라면 새벽에 진행하는 보수 작업 소리일 수도 있고, 아주 가끔은 고압 변압기가 터지는 소리일 때도 있어요.
매번 비슷한 시간에 들린다면 차량 배기음일 확률이 제일 높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정 잠을 설치실 정도면 창문을 살짝 닫고 주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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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망둥어232
소리가 정말 대포처럼 둔탁하게 한 번 쾅 울리고, 멀리서 메아리처럼 퍼진다면 자동차 배기 튜닝 차량의 백파이어(머플러 폭발음) 가능성도 있습니다. 새벽에 한산한 도로에서 과속하는 차량들이 의외로 이런 소리를 크게 냅니다. 실제로 처음 들으면 폭발음이나 총소리로 오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