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굉장한왜가리74입니다.
◈ 부추전
재료
부추 200g, 보리새우 200g, 붉은 고추, 밀가루 적당량
밀가루 1컵, 육수 1컵, 달걀 1개,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법
부추는 다듬어 씻어서 3cm 길이로 잘라 놓는다.
보리새우는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서 껍질을 벗겨 놓는다.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어 내고 짧게 채 썬다.
우묵한 그릇에 분량의 밀가루와 육수(또는 물), 달걀을 넣어 푼 후,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여 거품기로 고루 저어 반죽 물을 만든다.
손질해 둔 부추와 보리새우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 가볍게 묻힌다. 그래야 반죽에 잘 섞인다.
반죽 물에 부추와 보리새우를 넣고 잘 저어 골고루 섞이게 한다.
열이 오른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한 반죽을 한 큰술씩 떠 놓고 위에 붉은 고추 채 썬 것을 조금씩 올려 노릇노릇하게 지져 낸다.
반죽이 2/3정도 익으면 뒤집어 주는데, 한번 뒤집은 후에는 뒤집개로 꼭꼭 눌러 준다. 그래야 재료도 잘 붙어 있고 맛도 훨씬 쫄깃하다.
진간장 1큰술에 곱게 다진 파, 다진 마늘 1/2작은술씩 넣고 식초 1/2작은술, 통 깨를 조금 넣어 새콤한 초간장을 만들어 곁들인다.
이때 풋고추, 붉은 고추를 곱게 다져 섞으면 칼칼한 맛이 입맛을 한층 돋운다. 고추를 손질할 때는 반으로 갈라 씨를 뺀 후에 다져서 넣어야 초간장이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