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희와 손손녕의 담판은 이러하였다고합니다.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이기에 국호도 고려라 정하고 형양을 국도로 정했습니다. 국경을 말한다면 동경이 고려의 영토에 들어와야 하고, 압록강 안팎이 역시 고려경내에 들어와야합니다. 지금 거란과 왕래하려 해도 중간에 여진이 가로막고 있어 육지로의 왕래가 어려워 거란과 거래하기 어려우니 고려의 옛영토에 성과 보들을 쌓고 길을 통한다면 거란과 국교를 맺고 통상할 수 있습니다."라고하였다고합니다. 상기와 같은 회담으로 서희는 소손녕을 설득하고 이에 감복한 소손녕은 서희에게 낙타10두, 말100필, 양 1천마리와 비단 500필도 예물로 주어 보냈다하니 서희의 언변이 보통이 아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