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작은 기쁨,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과거에는 작은 일에도 정말 즐거워하고 행복해했는데... 요즘은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처럼 마음 깊이 웃을 수가 없네요... 마치 어린 시절 숨바꼭질할 때 느꼈던 설렘,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던 소소한 기쁨... 그런 순수한 감정들이 다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다시 예전처럼 작은 것에도 크게 감동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다시 예전의 감성을 되찾으셨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정말 간절하게 다시 예전처럼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릴적 순수했던 마음으로 작은 일에도 즐거웠고 행복했던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가면서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 보니 어릴때 느꼈던 감정이 잊혀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이라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맷새입니다.
    아침에 이 게시글을 보고 저도 유년시절이 떠오르네요 다같이 모여서 놀고 작은것에 행복해했는데
    저 역시 작성자님과 비슷한거 같아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바쁘고 그렇다보니 생각할 겨를도없죠 가끔은 쉬는날에 아무것도안하고 산책을 간다던가 멍떄리면서 과거에 좋았던일 기억하는것도 좋고 그 좋았던 기억을 나눴던 사람들과 만나서 그 때 얘기를 나누는것도 나쁘지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