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에서 칠무해는 대체로 1000화 이후부터 사라졌습니다. 1억 베리의 현상금과 강력한 힘을 가진 해적들이 왕국의 힘으로 자율적인 권력을 행사하던 이들은, "세계정부"가 인권을 존중하는 세계 질서를 원해 권력 남용을 막기 위해 구조 개편을 하면서 해체되었습니다. 특히, 도플라밍고의 패역과 함께 칠무해 제도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칠무해 제도는 강력한 해적들을 세계정부 쪽으로 끌어들여 해적 활동을 억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정작 칠무해들은 세계정부에 반기를 들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세계정부는 칠무해 제도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 위해 칠무해 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