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우리나라 복권기금은 주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지원, 장애인·불우청소년 등 소외계층 복지, 장학사업, 보훈복지, 문화예술,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됩니다. 복권 판매금액의 약 41%가 복권기금으로 적립되며, 이 중 65%는 임대주택 건설·주거환경 개선 등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35%는 과학기술진흥·중소기업창업 등 10개 법정배분기관의 사업에 배분됩니다. 예를 들어, 꿈사다리 장학사업·특수목적 구급차 지원·청소년 성교육·취약계층 문화누리카드 등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실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 한부모가정 지원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복지 확대에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복권기금은 국민 복지와 공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