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수학여행 해외로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등학생 아이가 이번에 해외로 수학여행을 갑니다. 여행 경비도 지원금 35만원 빼고 110만원이 들고 가서의 경비 또 다른 필요한 물픔들 까지 하면 경비가 만만치 않은데요. 물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이지만 여유가 안되는 학생들에게 큰 부담일거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해외로 가는 것은 학생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비용 부담이 큰 만큼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기회가 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특히 지원금을 제외하고도 상당한 금액이 필요한 상황은 가정 형편에 따라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의 일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을 줄이거나 선택권을 넓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국내 대체 프로그램이나 추가 지원 제도가 함께 마련되면 더 바람직할 것입니다.

    결중요한 것은 장소보다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형편을 고려한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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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 수학여행을 가지 않는 학교가 많음이 큽니다.

    이러한 이유는 뉴스 보도에서 전달 되었듯 수학여행시 아이 안전 사고로 인한 부분으로 인해 그 책임적 부분을

    교사의 책임로 돌림이 커서 수학여행을 전면 중단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교는 수학여행을 가지 않음이 큰데요.

    허나 학교마다 규정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가는데 굳이 해외로 간다 라는 것은

    지금 시기 상 나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가정 경제적 어려움이 큰데 꼭 해외로 가야 하는지 의문이 들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해외로 수학여행 가는 것은 여행 경비 뿐만 아니라 안전상의 문제로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 하신 대로 본인 부담금 110만원에 개인 용돈 등을 합하면 130만원 이상 될 수 있어 가정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여행일 경우 길을 잃어 버리거나, 강도, 도둑 등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이 가능하지만 해외는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대처가 어렵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해외 수학여행은 학생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말씀처럼 비용 부담이 커서 가정 형편에 따라 참여 기회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분명 고민할 문제입니다. 추억도 중요하지만 모든 학생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형평성도 도 함꼐 고려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