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법유머러스한카멜레온
땡겨요랑 일반 배달 어플이랑 차이점이 뭔가요
가끔가다 보면 땡겨요로 주문하면 자영업자 사장님들에게 일반 배달어플로 주문했을 때보다 더 도움이 된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아마 배달앱 사용 수수료를 땡겨요가 더 적게 떼어가서 자영업자 분들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커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왕 먹는거 자영업자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그렇게 하고 싶은데 같은 가게인데도 배민 쿠팡이츠 등으로 시키는거보다 땡겨요가 최저 배달비가 높고 배달료도 많이 받고 메뉴 자체 가격도 다른 플렛폼보다 1~2천원 올려놓는 사람도 있는 등의 모습을 보니까 도움을 주고 싶던 마음도 싹 사라집니다.
그런 사람들의 심리가 도대체 뭘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게 참 속상할 노릇인게 사장님들 입장에선 수수료가 낮으니까 이득인건 맞는데 아무래도 땡겨요가 다른 큰 앱들보다 주문 건수가 적다보니 그쪽으로 들어오는 배달 기사님 잡기가 힘들어서 배달비를 더 높게 책정하기도 한다더군요 가격 올린건 아마 플랫폼마다 관리하기 귀찮아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손님 입장선 배신감 드는게 당연하죠 그런정도의 차이라면 굳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편한데서 시키는게 마음 편하실거에요.
채택된 답변땡겨요는 신한은행과 정부주도하에 만든
공공배달앱입니다
차이는 수수료 입니다
땡겨요는 식당 업주들에게 최저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지역의 지역화폐도 이용이 가능하구요
지역화폐 캐시백도 동일하게'적용됩니다
모든 업체들이 입점한건 아니지만
업주와 소비자 모두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땡겨요는 서울시·지자체 협력 공공앱이고, 배민과 쿠팡이츠는 민간 기업입니다. 땡겨요 중개 수수료는 약 0~2% (정책에 따라 無)이고, 배민과 쿠팡이츠는 10~15% 수준이에요. 땡겨요는 소상공인 부담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한 배달앱이라고 하고, 배민과 쿠팡은 플랫폼 수익을 내기 위한 기업입니다.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과 “실질적으로 내가 더 내야 한다”는 현실 사이에서 괴리가 생기는 거죠. 결국 가게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현상이고, 땡겨요 자체의 구조적 문제라기보다는 개별 점주의 선택이 크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