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이 해체되게 되서 팀원이랑 헤어지게 되었어요.
회사의 사업 진행상 팀이 해체가 되는데요. 5년 넘게 일하던 사람들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는데 기억에 님을 만한 이벤트 같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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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함께 날잡으셔서 시외곽으로 야유회나 단합대회라도
MT형식으로 다녀오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리와도깨비불은나의사랑스런친구입니다.
야유회로 한번 가셔서 단합대회를 하시는 것도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거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팀이 해체되어 팀원이랑 헤어져서 아쉬겠어요. 어디 다 같이 1박2일이라도 여행갔다오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야유회 나 팀끼리 회식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유부남끼리라면 야구장도 좋을것같아요
사람마다 나이 성별마다 다르니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