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전에 여친이 취업을 하고 하소연을 하던데 그때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고 서운해 하더라구요 보통 이럴 때는 어떤 대답이 맞는건가요?

예전 전 여친이 취업을 하고

일이 힘들다며 하소연을 하던데

제가 그때

힘들어도 조금만 참다보면 금방 자리잡는다는 식으로 위로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때 섭섭했다면서

일 그만둬라 해주길 바랐다고 하더라구요

이럴 때는 보통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그만 둬라 하는 것이 원하는 답인 건가요?

보통 어떤 식의 위로가 필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힘들 때 도움이 되는 것은 감정의 공감 입니다.

    마음이 힘들 때 좋은 일 있을거다, 희망은 없는 것은 아니다, 참고 인내 하면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이런식의 위로는 절대 상대에게 공감이 되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상대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렇구나 많이 힘들었구나 라는 정도로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이'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입니다.

    먼저 여친이 나 일 관두고 싶다 라고 말을 했다면

    일 관두고 싶구나 힘들면 일 관두어도 되지만

    중요한 것은 너의 선택과 결정이니 잘 고민을 하고 너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라고 말을 돌려서 전달을 했으면 여자친구 분의 감정이 덜 서운함을 가졌을 것입니다.

  • 예 여친이 취업해서 일이 힘들다고 하소연 하시면,

    그럼 그만두고 딴일자리 알아 보자고

    하셔야 될것 같았습니다,

    만일 참고 일계속해라 하시면 여친이 서운해 할수 있지요,

    진짜 일이 힘들어서 이야기 하는데

    마음을 못알아 주니 당연히 서운해

    하지요,

    그때 일은 사과하시고 앞으로는 여친의 마음을 잘이해해 주세요,

  • 힘든 사람에게 위로의 말은 그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거기서 힘든데 그만둬라 라고 했다면 무슨 위로가 그러냐 라고 따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어조 조금만 참다보면 금방 자리잡닌다 라는 위로도 괜찮은데 그사람의 마음엔 들지 않았나 보네요

  • 여성들이 무언가 불평을 늘어놓는건 합리적인 추론을해서 분석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자기에게 동조해주고 자기편을 들어주고 위로해주길 바래서 그러는겁니다.

    다음부터는 무언가 불평을 늘어놓을때 이런식으로 하면 좀더 잘 지낼수있을거야같은 해결방안을 말하는게아니라 그냥 무지성으로 에구 그사람나쁘네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이쁜이하는식으로 오구오구 해주세요.

    그걸 바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