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국장과 낫토는 다른가요 아니면 같은건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나 청국장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또 먹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 청국장과 일본의 낫토는

어떤 면에서 다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국장은 삶은 콩을 볏짚 등으로 자연 발효 시킵니다. 콩을 으깨고 갈아 찌개 형태로 만들어 먹죠. 구수하면, 냄새가 진해요. 단백질, 식이섬유 및 유익균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낫토는 낫토 전용 균으 넣고 발효시켜요. 콩은 원형 상태로 유지되고, 점액질이 있습니다. 섭취 방법도 거의 날로 먹어요.

    냄새는 약간 암모니아 같은면서 숙성된 치즈 느낌입니다.

  • 우리나라 청국장과 일본 낫토는 둘 다 발효된 콩 음식이지만 만드는 방법과 맛 식감에서 차이가 큽니다.

    청국장은 콩을 삶아 누룩균이나 바실러스균으로 발효시키며 걸쪽하고 진한 향과 맛이 특징입니다. 반면 낫토는 콩을 삶아 바실러스 서브틸리스라는 특정 균으로 발효 시키며 점액질이 많고 끈적끈적한 식감과 특유의 강한 냄새가 납니다.

  • 우리나라 청국장과 일본의 낫토는 비슷해 보여도 여러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두 음식 모두 콩을 발효시켜 만들지만, 청국장은 여러 종류의 균이 자연스럽게 섞여 발효되고, 낫토는 한 가지 균(낫토균)만을 넣어 깨끗하게 발효시킵니다

    청국장은 주로 찌개로 끓여 먹어서 냄새가 강하고 맛이 깊은 편이고, 낫토는 생으로 먹어 부드럽고 끈적한 점액이 특징이예요.

    그래서 청국장은 익숙하지 않으면 냄새 때문에 못 먹는 분도 많고, 낫토는 끈적임 때문에 호불호가 갈립니다. 두 음식 모두 건강에 좋은 발효식품이니, 취향에 따라 드셔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청국장과 낫또는 둘 다 콩을 발효시킨 음식이지만, 사용하는 미생물이 달라요. 청국장은 여러 미생물로 발효해서 냄새가 강하고 주로 찌개로 먹죠. 낫또는 주로 고초균으로만 발효해서 실처럼 끈적이고 생으로 밥에 비벼 먹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