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사람처럼 가끔씩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그루밍을 하다가 본인의 털을 먹어 헤어볼을 구토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만약 가끔 구토를 하는 것이라면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으나 일주일에 2~3회 이상 꾸준하게 구토를 한다면, 병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구토와 같은 만성적인 소화기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흔하게 있어, 검사를 해봐야합니다. 또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까지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구토가 헤어볼로 인한 것일지라도 너무 자주 지속되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또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