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창 의사는 어릴적 일본인에게 입양되어 행복스러운 생활을 하기를 바랬습니다. 특히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어를 쓰며, 일본 생활에 익숙하며 적응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인과 동등하게 살아갈 것이라고 믿었으나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임금, 승진, 대우에서 차별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결국 이봉창 의사는 식민지 지배의 본질을 깨닫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큰 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한 것입니다. 이후 이후 상하이에서 김구를 만나 식민지배의 부당함을 깨닫고, 자신의 일본어 능력과 현지 경험을 독립운동에 활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1931년 한인 애국단에 가입해 일왕을 처단하겠다고 맹세하고 1932년 도쿄에서 의거를 실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