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저 진짜ㅠㅠ어떡해야 할까요ㅠㅠㅠㅠ
영어학원 다닌지 몇일안됬는데
영어가 수업 2시간 클리닉 2시간인데
수업은 여자애들이랑 같이하고 클리닉은
자기 할거 정해져있는거 갖고가서 하면되는데
알바쌤 두분은 앞에 계시고..근데 막 내가 몇일전부터
클리닉 한두번 가보니 아 뭔가 쌤도안오시고
이거 알바쌤도 날 잘모를거고 잘하면 쨀수있겠다고
생각했어 그러다가 오늘 내가 쨌는데 원래
오늘 5시50부터 9시50분까지고 5시50~7:50까지
클리닉후 7:50~9:50이 수업인데 내가 집은 나왔는데
클리닉 안간거야 ㅠ그랬더니 엄마한테 거의 클리닉
끝날때쯤 문자가 왔고 쌤도 계속 전화가 왔어
그랬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안받고 걍 째자
싶었는데 수업시작전에는 들어갔어
근데 같은반여자애가 겁나키킥댔어 자기 폰보면서
웃겨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 근데 쌤이
오셔서 나보고 왜안온건지 다정하게 말했는데
내가 뭐라말할수 없어 걍 우물쭈물 됬어.
그리고 수업이 끝났고 쌤이 나보고 숙제는 다했냬
그러면서 클리닉 시간을 다시 알려주시더니
까먹으면 안돼 이랬음 근데 친구들이랑 얘기하는데
쌤이 클리닉 쌤이랑 얘기하고가래. 쌤이
그 클리닉쌤보고 온지 얼마안되서 까먹었데요라고
했고 거기있는 모르는 남자애들이 날 쳐다보며 막 조용히 키킥 웃는거야(클리닉을. 까먹었다고?ㅋㄱ)소리들음
이런식으로 그랬는데 .
그클리닉쌤이 나 할거 보여주면서 언제 올거냬
그래서 나 너무 당황해서 그..금요일 4시 이랬어
근데 난 진짜 너무 눈물이 나는거야..
너무 가기싫은데 어떡해ㅠㅠ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금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진 않을 겁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감정 정리를 해보세요. 그리고 첫 수업이고 새로운 환경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새로운 환경에서 실수는 배움의 기회입니다. 앞으로의 수업이나 클리닉 일정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메모하거나 알람을 설정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잊어 버릴 확률이 줄어들 겁니다.
누구 에게나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힘내시고 조금씩 적응해 나가면서 자신감을 찾길 바랍니다.
우선,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이런 상황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어요. 중요한 건 클리닉에 가지 않았던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고, 다음에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 거예요. 선생님께 정중히 사과하고,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해보세요. 친구들이 웃었던 것도 불편하게 느낄 수 있지만, 그걸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계속해서 노력하고, 실수를 교훈 삼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