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달 투잡 하는걸 와이프가 싫어해요
배달투잡을 지난달 부터 시작했습니다.
물론 본업에 지장이 가지 않고 주말엔 아이가 잠든 시간에 나가서 합니다.
보통 집에 있으면 싸우게 되니 밖에 나가면 싸우지도 않고 돈도 벌고 해서 일석이조라 생각되는데 소설 운수좋은날처럼 계속 콜이 들어와서 신나게 배달하고 새벽 12시 30분쯤 들어갔더니 저보고 미쳤냐며 이시간까지 꼭 해야겠냐며 돈에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답답하네요..부수입으로 아이 장난감이나 와이프 맛있는거 사주려고 했었는데 한순간에 돈에 미친놈 이 되었네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