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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부당하다싶으면 들이박으면되죠?

공공기관에 다니고 있는데

짤릴일없고 사기업보다 할말다하고사는데

윗사람이 부조리하다 싶으면 들이박는게

나은거죠? 착하면 더만만하게 보는것같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작정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나를 지킬 수 있는 **'전략적인 대응'**이 훨씬 더 중요해 보여요. 공공기관에서는 해고가 쉽지 않다는 게 분명한 장점이지만, 한 번 찍히고 나면 좁은 조직 안에서 평판을 회복하기가 정말 어렵죠. 욱하는 마음에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오히려 상대방에게 ‘피해자 코스프레’ 할 빌미만 줄 수도 있어요.

    부당한 상황에서는 목소리를 높이는 대신, **'증거'와 '규정'**을 내세우는 게 훨씬 현명한 방법이에요. 지시받은 일이나 요청이 있으면, 메일이나 메신저로 다시 한 번 확인해 놓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이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만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그건 규정상 어렵습니다"처럼 차분하게 선을 긋는 표현이 오히려 만만해 보이지 않는 방법이에요. 평소에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더라도, 부조리한 상황에서는 원칙을 딱 들이밀 줄 아는 사람이 결국 가장 무서운 존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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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당하다고 들이박기보다는 그냥 침착하게 대응을 하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정말 마음에 안든다면 그냥 최후의 수단으로 들이박고 퇴사를 고려하는게 좋을 수도 있을거같습니다.

  •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부당하다고 해서 상급자에게 들이 받고 할말 다 하면서 회사를 다니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공공 기관이라도 지켜야할 도리 라는게 있습니다. 만약 상급자가 부당 하게 생각이 들더라도 보고 체계에 맞게 대응 하시는게 좋습니다.

  • 짤릴일없지만 저는 남눈치를 많이보는성격이라 행동을 저지르고 난후가 생각되더라구요ㅜㅜ

    그렇게 할말하는 성격이 부럽습니다!!